1970년

  • 그 사람은 떠나가고 – 이미자 –

    이미자의 ‘그 사람은 떠나가고’​는 1970년 김인배 작곡집 ‘추억은 못견디게’ Side 1에 실린 네 번째 이미자 노래다. 앞선 세 곡에 이어 이미자의 목소리가 연달아 나오며, 그 뒤 조영남의 ‘잊지 못 할 사람 그 목소리’로 앞면이 끝난다. ‘그 사람은 떠나가고’는 어떤 노래인가 실물 LP에는 이미자의 ‘그사람은 떠나가고’가 Side 1 네 번째 곡으로 기록돼 있다. 현재 복각 음원에서도…

  • 못잊을 내사랑 – 이미자 –

    이미자의 ‘못잊을 내사랑’​은 1970년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김인배 작곡집 ‘추억은 못견디게’​에 수록된 노래다. 실물 음반과 현재 복각 음원 모두 이미자가 부른 세 번째 곡으로 기록하고 있다. ‘못잊을 내사랑’은 어떤 노래인가 LP의 Side 1 세 번째 곡으로, ‘추억은 못견디게’와 ‘내사랑 한번가고’ 다음에 이어진다. 이 음반은 지구레코드 JLS-120386으로 정리된 김인배 작곡집이며, 1970년 제작 음반으로 기록돼 있다. 김인배 작곡집에…

  • 내사랑 한번 가고 – 이미자 –

    이미자의 ‘내사랑 한번 가고’​는 1970년 김인배 작곡집 ‘추억은 못견디게’​에 실린 Side 1 두 번째 곡이다. 음반 첫 곡 ‘추억은 못견디게’에 바로 이어지는 이미자의 노래이며, 현재 벅스 복각 음원에서도 같은 순서가 확인된다. ‘내사랑 한번 가고’는 어떤 노래인가 지구레코드 JLS-120386 김인배 작곡집 ‘추억은 못견디게’​에 수록된 곡이다. 실물 LP 자료에서도 ‘추억은 못견디게’ 다음 두 번째 곡으로 기록돼 있다….

  • 추억은 못견디게 – 이미자 –

    이미자의 ‘추억은 못견디게’는 1970년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김인배 작곡집 ‘추억은 못견디게’의 첫 곡이자 음반을 대표하는 노래다. 현재 벅스의 복각 음원에서도 10곡 가운데 첫 번째이자 타이틀곡으로 등록돼 있다. 노래 속에는 떠난 사람을 붙잡지 못한 뒤 남겨진 기억이 있다. 창가에 비가 내리고, 지나간 사랑이 다시 마음속으로 밀려든다. ‘추억’과 ‘미련’, 그리고 비가 한데 엮여 있는 전형적인 이별가이지만, 이미자가 이…

  • 회상의 노래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회상의 노래’​는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A 마지막 곡이다. 음반에는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지명길 작사·외국곡으로 기록돼 있다. 일부 오래된 음반 DB에는 ‘Bottle Hymn’이라는 오자가 남아 있지만 원곡은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이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 노래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은 미국 남북전쟁과 깊게 연결된 노래지만 트윈 폴리오의 한국어 가사에는 그런…

  • 행복한 아침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행복한 아침’​은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A 두 번째 곡이다. 음반 자료에는 ‘EARLY IN THE MORNING’, 지명길 작사·외국곡​으로 표기돼 있다. IZM은 당시 클리프 리처드가 부른 ‘Early in the Morning’을 번안한 곡으로 소개한다. 트윈 폴리오가 고른 당시의 최신 팝 1960년대 말 트윈 폴리오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외국에서 유행하던 곡을 빠르게 받아들여 자신의 레퍼토리로 만들었다는…

  • 하얀 손수건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하얀 손수건’​은 흔히 1970년 『튄·폴리오 리사이틀』의 대표곡으로 기억되지만, 실제 음반 기록은 그보다 앞선다. 1969년 6월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김인배 작·편곡집 JL-120329에는 펄시스터즈의 ‘I Love You’와 함께 트윈 폴리오의 ‘하얀 손수건’이 Side A 두 번째 곡으로 실려 있다. 같은 음반에서 트윈 폴리오는 ‘Blowing In The Wind’, ‘Lost Love’, ‘To Know You Is To Love You’,…

  • 축제의 노래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축제의 노래’​는 1970년 『튄·폴리오 리사이틀』의 Side A 첫 곡이다. 지명길이 한국어 노랫말을 붙인 외국곡이며, 원곡은 이탈리아 가수 밀바가 부른 ‘Aria di Festa’​로 알려져 있다. 축제가 끝난 뒤 남은 사람 제목은 밝지만 가사는 마냥 즐겁지 않다. 축제의 밤에 만났던 여인을 떠올리며 달빛과 꽃내음, 춤추던 모습과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한다. 이미 축제는 끝났고 사람도 떠났다. 화자는…

  • 웨딩 케익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웨딩 케익’​은 1970년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B 두 번째에 수록된 대표적인 번안가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 ‘하얀 손수건’과 함께 이 곡을 트윈 폴리오의 대표 레퍼토리로 꼽는다. 그런데 ‘웨딩 케익’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한국어 버전과 원곡은 제목과 멜로디는 같지만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코니 프란시스의 1969년 ‘Wedding Cake’ 원곡은 미국 가수 코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가 1969년에 발표한 ‘Wedding Cake’다….

  • 에델바이스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에델바이스’​는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A 세 번째 곡이다. 1970년 초반 음반 자료에는 지명길 작사·외국곡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후대 재발매 LP에서도 원제 ‘EDEL WEISS’가 함께 표기됐다. 트윈 폴리오가 부른 ‘에델바이스’ ‘Edelweiss’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위해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가 만든 노래다. 트윈 폴리오는 이 익숙한 멜로디를 한국어 노랫말과 두 사람의 화음으로 불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