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두고 미련두고 – 정지남 –

    ‘정두고 미련두고’가 실린 SEL-1-733·OL-733 성음 제작소 음반목록에는 SEL-1-733 정지남·하경 《정두고 미련두고 / 슬픈 목소리》가 1970년 5월 28일 발매작으로 적혀 있다. 오아시스 레이블 목록에서도 같은 번호의 OL-733이 같은 제목과 같은 날짜로 확인된다. 성음 SEL-1-733 기록 보기 오아시스 OL-733 기록 보기 후대 벅스 복원판의 수록순서는 1번 ‘정두고 미련두고’, 2번 ‘사랑이 멀어질때’, 3번 ‘5번홈 밤열차’까지 정지남의 노래가 연속된다….

  • 에밀레종 – 이미자 –

    이미자 ‘에밀레종’, 오래된 설화를 노래로 옮기다 ‘에밀레종’이라는 이름은 경주의 성덕대왕신종에 얽혀 전해지는 유명한 설화를 떠올리게 한다. 종을 만들 때 아이를 희생시켰고 완성된 종소리가 ‘에밀레’라고 들렸다는 이야기다. 다만 이 이야기는 오랫동안 널리 전해진 전설이지 성덕대왕신종 제작 당시의 사실로 확인된 역사기록과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노래 역시 이런 대중적으로 익숙한 ‘에밀레종’의 이미지와 정서를 바탕으로 바라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이름모를 그 여인 – 진성진 –

    ‘이름모를 그 여인’의 앞선 원반은 SEL-1-682 성음 제작소 음반목록은 SEL-1-682를 사래성·진성진 《달님의 미소 / 이름모를 그 여인》으로 기록한다. 오아시스가 발매한 이 음반에서 진성진의 곡명이 음반 제목에 직접 사용됐다. SEL-1-682 원반목록 벅스 디지털복원판에서는 ‘이름모를 그 여인’이 전체 7번, 즉 Side B 첫 곡으로 배치된다. 바로 뒤에는 진성진의 ‘사랑한다고’가 이어진다. 《달님의 미소 / 이름모를 그여인》 복원 수록정보…

  • 빗속의 사나이 – 이래도 –

    ‘빗속의 사나이’는 남국인 작곡 제1집의 첫 곡 성음 목록은 이 음반을 《빗속의 사나이 / 꽃과 나비의 부르스》로 기록하고 1970년 4월 5일 발매로 적는다. SEL-1-704 음반기록 보기 벅스의 복원판에서도 ‘빗속의 사나이’는 이래도의 노래로 등록돼 있으며 재생시간은 2분 40초다. 이래도 ‘빗속의 사나이’ 곡 정보 보기 음반 제목에 남은 이래도의 이름 ‘빗속의 사나이’는 이래도가 이 음반에서 부른 여러…

  •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나훈아 –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어떤 노래인가 이 노래는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으로 전해지며 남인수가 불렀던 한국전쟁기 대표 가요다. 현대 음원 정보에서도 작사 유호, 작곡 박시춘으로 정리된다. 나훈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곡 정보 나훈아가 부른 1970년 녹음은 이후 여러 재발매 음반에 다시 들어갔다. 오아시스의 ‘골든 히트 퍼레이드 4집’ 복원판에도 이 곡이 첫 곡으로 실려 있어, 1970년 박시춘 작품집과 후대…

  • 나이는 어려도 – 전세련 –

    ‘나이는 어려도’의 최초 음반은 더 이르다 후대 음반자료에는 1970년 1월 25일 지구 JLS-120374에 전세련의 ‘나이는 어려도’가 수록된 사실이 남아 있다. 이 곡의 크레디트는 김진경 작사, 이재현 작곡으로 정리돼 있다. JLS-120374 ‘나이는 어려도’ 음반 기록 보기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자료종합목록 역시 ‘나이는 어려도’를 1970년 작품으로 수록하면서 이재현 작곡, 김진경 작사로 기록한다. 국가자료종합목록 보기 1970년 6월 음반에는 다시 수록됐다…

  • 녹슬은 태양 – 김하정 –

    김하정 ‘녹슬은 태양’이 실린 박우영 작곡집 복원판의 수록순서는 양영철 ‘미련’, ‘이 목숨 다하도록’, ‘그리운 사람아’, 정훈희 ‘외로운 해바라기’, ‘비’, 최홍석 ‘몰랐어요’, ‘풋내기 사나이’, ‘가버린 사랑’, 김하정 ‘어리석은 내 마음’, ‘녹슬은 태양’이다. 네 가수의 곡을 묶은 작곡집으로, 한 가수의 독집과는 성격이 다르다. 박우영 작곡집 복원 수록표 보기 음반 제목에는 양영철의 ‘미련’과 최홍석의 ‘몰랐어요’가 사용됐다. 그렇다고 두…

  • 논매기 타령 – 부르벨즈 –

    ‘논매기 타령’은 OL-768의 Side B 4번 Side B는 이대성 ‘사랑아 다시피라’, ‘이슬비에 소야곡’ 다음에 부르벨즈 ‘찬란한 기도’, ‘논매기 타령’이 이어지고 조미미 ‘서산 갯마을’, 김상희 ‘파란 손수건’으로 끝난다. OL-768 복원앨범 벅스에서는 그룹명을 ‘부루벨즈’로 표기하고 있다. 같은 팀은 자료에 따라 부루벨즈, 부르벨즈, 블루벨즈 등으로 적혀 있어 옛 음반을 검색할 때 표기 차이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부루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