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사나이 – 이래도 –
‘빗속의 사나이’는 남국인 작곡 제1집의 첫 곡
성음 목록은 이 음반을 《빗속의 사나이 / 꽃과 나비의 부르스》로 기록하고 1970년 4월 5일 발매로 적는다. SEL-1-704 음반기록 보기
벅스의 복원판에서도 ‘빗속의 사나이’는 이래도의 노래로 등록돼 있으며 재생시간은 2분 40초다. 이래도 ‘빗속의 사나이’ 곡 정보 보기
음반 제목에 남은 이래도의 이름
‘빗속의 사나이’는 이래도가 이 음반에서 부른 여러 곡 가운데 가장 앞에 놓였고, 음반의 제목 한쪽을 차지했다. 반대편의 제목은 김나미의 ‘꽃과 나비의 부르스’다.
이 곡이 별도의 방송순위나 판매량으로 남은 자료보다 더 확실한 것은 원반 안에서의 위치다. 남국인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작곡집을 만들면서 첫 곡으로 이래도의 ‘빗속의 사나이’를 배치했다.
가사를 추정하지 않고 보는 ‘빗속의 사나이’
후대 음원서비스에는 가사가 공개돼 있지 않아 빗속의 남자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이별을 겪은 것인지까지 확정할 수는 없다. 제목 속 ‘빗속’과 ‘사나이’라는 두 이미지가 당시 남성 트로트의 어법과 잘 어울리지만, 구체적인 줄거리는 실제 가사 확인 없이 덧붙이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빗속의 사나이’는 1970년 4월 남국인 작곡 제1집의 문을 여는 노래였다. 이래도가 여러 남국인 작품을 연이어 부르던 시기의 중심곡으로 남아 있다.
이래도의 ‘사나이가 왜 울어’는 1970년 남국인 작곡 제1집 SEL-1-704 《빗속의 사나이 / 꽃과 나비의 부르스》에 실린 노래다. 후대 디지털복원판에서는 전체 5번에 이래도의 가창으로 등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