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의 그림자 – 위키리 –

    같은 음반에 위키리의 ‘고독의 그림자’도 들어 있었다 이번에 함께 입력된 ‘고독의 그림자’와 ‘사나이 부르스’는 오아시스의 《사랑은 이제그만 / 행복을 비는 마음》 계열 모음 음반에서 함께 확인된다. 복원판 수록 순서에서는 ‘사나이 부르스’가 3번, ‘고독의 그림자’가 10번에 놓여 있다. 오아시스레코드 공식 채널 역시 이 음반을 OL-684로 소개하면서 김부자, 배성, 김상희, 나훈아, 이영숙, 원중, 위키리의 10곡을 공개했다. 여기서…

  • 욕망 – 임선아 –

    ‘욕망’은 1970년 5월 음반에서 먼저 확인된다 벅스가 복원한 《눈물의 손수건 / 신촌에 그사람》은 1970년 5월 27일 음반으로 정리돼 있으며, Side 1 다섯 번째 곡에 임선아의 ‘욕망’을 수록하고 있다. 1970년 5월 음반 수록곡 보기 같은 음반의 ‘욕망’ 개별 곡 정보도 임선아 가창과 3분 6초의 재생시간을 확인해 준다. 임선아 ‘욕망’ 곡 정보 보기 두 달 뒤 SEL-1-756에…

  • 잊으려 해도 – 이영숙 –

    ‘잊으려 해도’가 실린 음반 성음 SEL-1-661은 1970년 1월 10일 오아시스 발매로 기록돼 있다. 음반의 앞면 첫 곡이 ‘잊으려 해도’이고 뒷면 첫 곡이 지미로의 ‘그 여인’이어서, 두 곡명이 음반을 대표하는 제목처럼 함께 전해졌다. 성음 SEL-1-661 기록 벅스의 2013년 디지털 복원판은 현대 발매일이 2013년 1월 2일로 표시되지만, 이는 원곡의 발표일이 아니라 복원 음원의 유통일이다. 12곡의 배열은 1970년…

  • 어느 토요일 – 남진 –

    ‘어느 토요일’의 수록 위치 1970년 4월 3일 매일경제 신보 기사 기준으로 ‘어느 토요일’은 남진·이미자·남정희의 ‘길’이 함께 놓인 면에 포함된 남진의 세 번째 곡이다. 후대 실물 수록표에서는 그 면의 다섯 번째 곡으로 기록된다. 당시 신보 기사 보기 이 음반은 현대 음원 서비스에서 2012년 디지털 복원판으로 다시 공개됐으며 ‘어느 토요일’ 역시 원래의 12곡 구성 안에 보존돼 있다….

  • 사랑아 울지마라 – 심정자 –

    ‘사랑아 울지마라’가 실린 SEL-1-716 성음 제작소의 음반번호 자료는 SEL-1-716 이영아·심정자 《남해섬 아가씨 / 사랑아 울지마라》를 1970년 3월 15일 음반으로 기록한다. 성음 SEL-1-716 발매기록 보기 음반 전체는 Side A에 이영아의 ‘남해섬 아가씨’와 ‘울릉도 사연’, 태원의 ‘그님은 가셨지만’, 한수련의 ‘안녕’, 남진의 ‘쓰라린 후회’, 성재희의 ‘그때 그사람’을 배치하고, Side B를 심정자의 ‘사랑아 울지마라’와 ‘홀로 우는별’로 시작한다. SEL-1-716 실물…

  • 괴로운 사랑 – 문정일 –

    문정일 ‘괴로운 사랑’, ‘순간’에 이어진 두 번째 노래 OL-940의 Side A는 문정일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첫 곡 ‘순간’이 끝난 뒤 곧바로 ‘괴로운 사랑’이 이어지고, 그 다음부터 방주연·정은숙·이재철·손진아의 노래가 차례로 등장한다. 따라서 문정일은 이 합동 LP에서 가장 먼저 두 곡을 연속해서 맡은 가수였다. 음반 표지에도 김우진과 함께 이름이 전면에 올라갔다. 이후 문정일은 같은 1971년 오아시스 OL-969 ‘라일락·문정일…

  • 한없이 괴로워도 – 박철 –

    ‘한없이 괴로워도’가 실린 OL-820 OL-820의 Side A는 박철의 ‘가지마오’와 ‘한없이 괴로워도’로 시작한다. 이후 김부자의 ‘찾아온 천리길’, 나훈아의 ‘비에 젖은 여인’, 김상희의 ‘당신이 그리워질때’가 이어진다. Side B 첫 곡은 김상희의 ‘아카시아의 길’이다. OL-820 원반 구성 자료 오아시스 음반목록에서도 OL-820은 박철·김상희의 이름과 함께 《가지마오 / 아카시아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등록돼 있다. 주변 번호인 OL-819와 OL-821의 배열과 함께 볼…

  • 살아있는 가로수 – 나훈아 –

    ‘살아있는 가로수’가 실린 제4집 오아시스 디지털복원판에서 이 곡은 전체 8번으로 확인되며 제목은 ‘살아있는가로수’로 붙여 표기돼 있다. 제4집 전체 수록순서 보기 이 음반은 ‘들국화’를 첫 곡으로 시작해 ‘미사의 노래’, ‘외나무 다리’, ‘꿈꾸는 백마강’, ‘누가 울어’ 등 여러 시대의 가요를 나훈아 목소리로 묶었다. ‘살아있는 가로수’도 이러한 옛 가요 재해석의 흐름 속에서 들어간 곡이다. 제목이 남긴 길 위의…

  • 청춘고백 – 나훈아 –

    ‘청춘고백’은 어떤 노래인가 후대 음원 자료에서는 ‘청춘고백’을 손석우 작사, 박시춘 작곡으로 정리하며 남인수의 대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로 전한다. 남인수 계열 ‘청춘고백’ 곡 정보 나훈아의 1970년 버전은 박시춘 작·편곡집 복원 음원에서 확인된다. 후대 나훈아의 메들리와 옛노래 음반에도 반복 수록됐으므로, 이러한 재발매 날짜를 1970년 녹음의 최초 시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청춘고백’ 가사에 담긴 이야기 화자는 헤어지고 나면…

  • 몰랐어요 – 김상희 –

    ‘몰랐어요’의 최초 음반을 따라가면 성음 제작 음반목록에는 SEL-1-649 《몰랐어요 / 행복을 비는 마음》이 1969년 11월 15일 음반으로 기록돼 있다. 앞면의 중심이 김상희 ‘몰랐어요’, 반대편에는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이 놓인 합집 형태의 음반이었다. 1970년 이후의 여러 오아시스 선집에도 다시 실렸기 때문에 후대 음반만 보면 발표시기를 늦게 잡기 쉽다. 성음 제작 음반번호 자료 실물 중고음반 자료에서도 성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