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왔는데 – 하나준 –

    ‘내가 왔는데’가 OL-774의 앞면을 열었다 오아시스 음반목록은 OL-774를 하나준·김일민 《내가 왔는데 / 속죄》, 1970년 9월 3일 발매로 기록한다. 성음 제작소에서 제작하고 오아시스가 발매한 마지막 구간의 음반에 해당한다. 오아시스 OL-774 음반목록 벅스 복원판에서도 ‘내가 왔는데’는 전체 1번이며, 다음 곡 ‘이별’ 역시 하나준이 부른다. 《내가 왔는데 / 속죄》 복원 수록정보 성음과 오아시스가 갈라지는 경계의 음반 성음 제작소…

  • 사랑 찾아 천리길 – 배성 –

    ‘사랑 찾아 천리길’의 원반 위치 OL-768 Side A는 리타김 ‘이별의 강’, ‘기적’, 정훈희 ‘밤의 여인’, ‘언니에게 물어봐’, 나훈아 ‘비에 젖은 여인’, 배성 ‘사랑 찾아 천리길’ 순으로 구성됐다. 오아시스의 음반목록에서는 이 판이 1970년 8월 15일자로 기록된다. OL-768 발매기록 복원앨범 수록정보 배성은 같은 1970년 8월 OL-767 《사나이 마음 / 떠나갑니다》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즉 ‘사랑 찾아 천리길’은…

  • 구로동의 밤 – 나훈아 –

    나훈아 ‘구로동의 밤’이 실린 1970년 음반 SEL-1-755의 앞면에는 정훈희의 ‘그 사람 바보야’, ‘언니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윤영철의 ‘언약’, 김상희의 ‘파란손수건’, 태준의 ‘말한마디 못하고’, 유기오의 ‘당신을 부르며’가 배치됐다. 뒷면은 나훈아의 ‘노방초’와 ‘구로동의 밤’에 이어 이영숙의 ‘잊으려 해도’, 은수란의 ‘연인’, 김훈의 ‘이것이 사랑인가요’,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로 이어졌다. 현대 디지털 복원판도 이 순서를 그대로 전하고 있으며 ‘구로동의 밤’을 나훈아의…

  • 길 – 남정희 –

    ‘길’은 어떤 노래인가 음반 수록표에서 ‘길’은 남진·이미자 곡들이 배치된 면의 마지막 곡으로 확인된다. 1970년 4월 3일 매일경제 신보 기사도 남정희의 ‘길’을 남진·이미자 곡들과 같은 면에 놓인 여섯 번째 곡으로 소개한다. 1970년 매일경제 신보 기사 보기 후대에 정리된 음반 자료에서는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으로 기록돼 있다. 벅스 복원판에도 남정희의 ‘길’이 JLS-120384 계열의 곡으로 남아 있다. 백영호…

  • 두번째 눈물 – 나훈아 –

    ‘두번째 눈물’의 먼저 확인되는 음반은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5집 성음 제작소 음반목록에는 SEL-1-730 나훈아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5집이 1970년 5월 25일자로 기록돼 있다. 중고 실물 LP 자료에서도 같은 날짜와 ‘산딸기 / 두줄기의 눈물’이라는 재킷 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성음 제작소 음반목록 SEL-1-730 실물 LP 자료 이 제5집은 이후 오아시스 OL-794로도 다시 나타난다. ManiaDB에 남은 OL-794 수록순서는 Side…

  • 왜 내가 울어 – 임만수 –

    ‘왜 내가 울어’와 임만수의 세 곡 벅스의 임만수 아티스트 정보에는 ‘사랑했기 때문에’, ‘황혼길’, ‘왜 내가 울어’가 모두 같은 복원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정리돼 있다. 임만수 곡목 기록 이 앨범의 원형은 성음 SEL-1-769이며, 1970년 8월 20일 제작 기록이 남아 있다. SEL-1-769 발매기록 동명이곡과 구분해야 하는 제목 ‘왜 내가 울어’라는 제목은 후대에도 여러 가수가 사용했다. 특히 현대 드라마…

  • 찾아온 천리길 – 성아란 –

    성아란 ‘찾아온 천리길’은 음반을 여는 곡 벅스 디지털복원판은 ‘찾아온 천리길’을 성아란의 노래로 등록하고 이 음반의 1번 곡으로 배치한다. 벅스의 성아란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곡도 현재 이 한 곡이다. 성아란 아티스트 기록 보기 성음 제작소 목록에는 SEL-1-715가 1970년 4월 10일 발매된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음반 제목 역시 성아란의 ‘찾아온 천리길’과 김윤아의 ‘첫사랑 이기에’를 함께 내세운다. SEL-1-715…

  • 슬픈 미련 – 강호 –

    ‘슬픈 미련’이 실린 1970년 SEL-1-754 SEL-1-754는 차중광의 ‘오 그대’와 강호의 ‘슬픈 미련’을 함께 앞세운 음반이다. 당시 성음 카탈로그의 앞뒤 번호를 보면 SEL-1-753에는 나훈아·비퀸스, SEL-1-755에는 정훈희·나훈아가 배치돼 있다. 한 가수의 단독 독집보다 여러 가수의 신곡과 기존 곡을 묶은 합집 LP가 활발히 제작되던 오아시스·성음 계열의 음반 관행 속에서 이 음반의 성격도 이해할 수 있다. SEL-1-754 수록 카탈로그…

  • 청포도 고향 – 배성 –

    ‘청포도 고향’의 출발점은 SEL-1-712 성음 제작소 음반목록에는 SEL-1-712가 김상희·배성 《당신이 그리워질때 / 청포도 고향》으로 등록돼 있다. 후대 복원판에서도 앞면은 김상희, 뒷면 첫 곡은 배성 ‘청포도 고향’으로 확인된다. SEL-1-712 원반목록 《당신이 그리워질때 / 청포도 고향》 복원 수록정보 따라서 1970년 8월 SEL-1-767의 ‘청포도 고향’은 재수록이다. 같은 해 여러 합집과 히트앨범에서 반복된 배성의 대표적인 초기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