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도 없이 – 조미미 –
조미미 ‘미련도 없이’의 수록 위치 벅스 복원판에서 ‘미련도 없이’는 전체 11번으로 확인된다. 조미미 히트 앨범 1집 수록표 보기 곡 페이지에는 약 3분 1초의 녹음으로 등록돼 있으며, 후대에 입력된 가사도 남아 있다. 벅스 ‘미련도 없이’ 곡 정보 보기 제목과 달리 옛사랑을 완전히 지우지는 못한 노래 가사 속 화자는 바람이 불 때마다 정처 없이 밀려가는 자신의 마음을…
조미미 ‘미련도 없이’의 수록 위치 벅스 복원판에서 ‘미련도 없이’는 전체 11번으로 확인된다. 조미미 히트 앨범 1집 수록표 보기 곡 페이지에는 약 3분 1초의 녹음으로 등록돼 있으며, 후대에 입력된 가사도 남아 있다. 벅스 ‘미련도 없이’ 곡 정보 보기 제목과 달리 옛사랑을 완전히 지우지는 못한 노래 가사 속 화자는 바람이 불 때마다 정처 없이 밀려가는 자신의 마음을…
나훈아 ‘종소리’의 1970년 수록기록 성음 음반목록은 나훈아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5집 SEL-1-730을 1970년 5월 25일 발매작으로 기록한다. 후대 벅스 복원판에서 ‘종소리’는 ‘산딸기’, ‘서산 큰애기’, ‘노방초’, ‘서울의 황혼’에 이어 전체 5번이다. SEL-1-730 발매기록 보기 제5집 복원 수록표 보기 하늘과 땅, 종소리에 겹쳐진 통곡 가사에서 화자는 가슴 깊이 메아리치는 사나이의 통곡을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어 하늘과 땅까지…
쉐그린 ‘침묵의 소리’, ‘The Sound of Silence’와 구별해야 한다 제목만 보면 사이먼 앤 가펑클의 유명한 ‘The Sound of Silence’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제목이 비슷하다는 사실만으로 쉐그린의 ‘침묵의 소리’를 그 곡의 번안곡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KLS-14 음반자료에서는 ‘침묵의 소리’를 쉐그린의 별도 수록곡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확인되는 음반정보만으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작품을 원곡으로 특정할 근거는 보이지…
‘희망의 속삭임’의 원곡 ‘Whispering Hope’는 19세기 미국에서 만들어진 노래로, Septimus Winner가 1868년에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권에서는 종교적·위안적 성격의 노래로 오랫동안 불렸다. ‘Whispering Hope’ 작품 정보 보기 배호가 부른 한국어 가사의 내용 한국어판에서는 어두운 밤과 폭풍우가 지나간 뒤 햇빛이 비치는 장면을 통해 희망을 표현한다. 저녁과 밤이 깊어도 다시 아침이 온다는 구조가 반복되며, 이별이나 실연보다는 앞날의…
‘검은 눈물’과 ‘잃어버린 고향’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SEL-1-748에서 샌디김에게 배정된 두 곡은 뒷면 1·2번이다. ‘잃어버린 고향’은 후대 인터뷰에서도 그의 대표곡으로 거론되며, ‘검은 눈물’은 바로 그 다음에 놓였다. 음반 전체가 김학송 작곡집이라는 점도 두 노래를 같은 제작 맥락에서 살펴볼 근거가 된다. ‘잃어버린 고향’은 박일명 작사, 김학송 작곡으로 전해지며, 고향을 묻지 말아 달라는 화자와 부모를 찾지…
‘내가 왔는데’가 OL-774의 앞면을 열었다 오아시스 음반목록은 OL-774를 하나준·김일민 《내가 왔는데 / 속죄》, 1970년 9월 3일 발매로 기록한다. 성음 제작소에서 제작하고 오아시스가 발매한 마지막 구간의 음반에 해당한다. 오아시스 OL-774 음반목록 벅스 복원판에서도 ‘내가 왔는데’는 전체 1번이며, 다음 곡 ‘이별’ 역시 하나준이 부른다. 《내가 왔는데 / 속죄》 복원 수록정보 성음과 오아시스가 갈라지는 경계의 음반 성음 제작소…
‘고독한 마음’의 최초 음반은 1970년보다 앞선다 현재 확인되는 가장 이른 음반 자료는 지구레코드의 JL-120352 박춘석 작곡집 《일년만 기다려도》이다. ManiaDB는 이 음반을 1968년 추정 발매로 정리하고 있으며, Side 2에 이영일 ‘추억의 푸른 언덕’, 엄영석 ‘고독한 마음’, 이영일 ‘영시’, 엄영석 ‘추억의 부르스’, 이미자 ‘아리랑 산천’, ‘열정’이 차례로 실렸다고 기록한다. 따라서 ‘고독한 마음’은 적어도 1970년 《눈물의 플랫홈》보다 앞선…
‘항구 잃은 연락선’의 선행 수록 ‘남상규 힛트앨범 NO.1 – 가로등 / 부라질 이민선’에서는 뒷면 마지막 곡이 ‘항구 잃은 연락선’이다. 같은 면에 ‘부라질 이민선’, ‘남행열차’, ‘대지의 포장마차’, ‘유쾌한 목장’, ‘순천 야화’가 함께 실렸다. 실물 음반 수록정보 1970년 AL258에서는 ‘브라질 이민선’ 다음에 ‘항구 잃은 연락선’이 놓인다. 항구와 연락선이라는 소재는 남상규가 초기부터 자주 불렀던 이별과 이동의 노래들과 자연스럽게…
‘안녕이라 못했네’는 1967년 오아시스 음반의 앞면 첫 곡 OL-12523의 Side A에는 박지연의 ‘안녕이라 못했네’, ‘둘만의 사랑’, ‘괴로워 잊으리’가 연속해서 실렸고 뒤이어 송춘희의 노래 세 곡이 배치됐다. Side B는 이상열의 ‘외로운 소년’, ‘헤어지자면’, ‘못잊어서 또 왔네’로 시작한다. 1967년 OL-12523 원반정보 벅스의 디지털복원판도 같은 12곡 구성을 보존하고 있다. 디지털 발매일은 2015년이지만 이는 복원판의 등록일이며 원곡 발표일은 아니다….
남상규 ‘남행열차’는 1962년의 노래 국제신문의 부산 대중가요사 정리에서는 남상규의 ‘남행열차’를 1962년 노래로 기록한다. 부산과 철도·항구를 소재로 한 당시 노래들을 연도별로 정리하면서 ‘항구의 5분전 12시’와 함께 남상규의 이름을 올렸다. 국제신문 부산 가요사 따라서 1970년 AL258의 ‘남행열차’는 최소 8년 전에 존재하던 곡의 재수록이다. 같은 LP에서 ‘가로등’ 역시 1962년 발표곡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음반이 남상규의 아세아 초기 녹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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