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버린 여객기 – 장수련 –

    ‘날버린 여객기’의 작사·작곡과 수록 위치 남아 있는 음반 자료에서는 이 곡을 김진경 작사, 남봉룡 작곡으로 기록한다. AL-219에서는 홍정옥의 ‘이 슬픔 어쩌리까’ 다음인 Side B 2번에 놓였다. ‘날버린 여객기’ 음반 자료 1970년 합집 속 장수련 이 음반에는 원목, 안다성, 김세레나, 박일남, 오기택, 홍정옥, 김용만, 남일해, 김상희처럼 서로 다른 가수들이 참여했다. 장수련 역시 한 곡을 맡은 형태다….

  • 난이야 – 이상열 –

    ‘난이야’가 세상에 나온 1970년 실물 음반 자료에서는 이 LP를 1970년 성음 제작으로 기록하며, 후대 자료 가운데에는 1970년 2월 15일 발매로 정리한 경우도 있다. 음반번호는 SEL-1-679로 전해진다. 실물 음반 수록정보 LP의 앞면은 이상열의 ‘난이야’로 시작하고 뒷면은 김상희의 ‘부르진과 가죽잠바’로 시작한다. 그래서 음반 전체가 두 곡명을 나란히 앞세운 《난이야 / 부르진과 가죽잠바》로 알려졌다. 김강섭의 이름으로 남은 작사·작곡…

  • 그대 떠나고 – 남궁 –

    아래처럼 ‘그대 떠나고’만의 확인 사실을 중심으로, 공통 음반 설명은 필요한 만큼만 남겨 구성했다. 편집 1970년 초 성음 제작소에서 나온 음반 [잊으려 해도 / 그 여인]의 마지막 자리는 ‘그대 떠나고’라는 곡이 차지하고 있다. 가수 이름은 남궁이다. 이 음반의 B면에는 지미로, 공진호, 신경자, 나훈아, 김은아가 차례로 등장하고 마지막 여섯 번째 곡에서 남궁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그런데 이…

  • 맹세 – 김광남 –

    김광남 ‘맹세’가 실린 1970년 아세아 음반 아세아레코드 레이블 자료에는 ALS-191 《신숙자·김광남 / 슬픔만 남긴 사랑·잘 있거라 고향역》이 1970년 1월 15일 제작·발매된 것으로 정리돼 있다. 현존 음반의 수록곡을 제시한 자료에서도 같은 번호와 곡 배열이 확인된다. 아세아레코드 레이블 자료 실물 음반 수록곡 자료 앞면에는 신숙자의 ‘슬픔만 남긴 사랑’을 시작으로 송춘희의 ‘상사천리’, 신숙자의 ‘차라리 바보되마’와 ‘천리무정’, 송춘희의 ‘단장의…

  • 파도넘어 천리길 – 나훈아 –

    ‘파도넘어 천리길’이 실린 1970년 음반 성음 제작소 계열 음반 자료에는 SEL-1-686이 1970년 2월 25일 발매된 《낙서 / 그정 못잊어》로 정리돼 있다. 앞면에는 한동일의 ‘낙서’, ‘무교동의 밤은 깊어’, ‘타향의 밤’을 비롯해 황인자·박건·태정의 곡이 실렸고, 뒷면에는 안영진·이영숙·나훈아·강소희의 노래가 배치됐다. 실물 음반 판매 자료에서도 같은 12곡의 Side A·B 배열이 확인된다. SEL-1-686 실물 음반 수록곡 보기 ‘파도넘어 천리길’은 이…

  • 웨딩 케익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웨딩 케익’​은 1970년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B 두 번째에 수록된 대표적인 번안가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 ‘하얀 손수건’과 함께 이 곡을 트윈 폴리오의 대표 레퍼토리로 꼽는다. 그런데 ‘웨딩 케익’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한국어 버전과 원곡은 제목과 멜로디는 같지만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코니 프란시스의 1969년 ‘Wedding Cake’ 원곡은 미국 가수 코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가 1969년에 발표한 ‘Wedding Cake’다….

  • 비 내리는 부두 – 박일남 –

    ‘비 내리는 부두’가 실린 음반 음반은 《사랑은 눈물인가 / 비 내리는 부두》로 전해지며, 아세아레코드 레이블 자료에는 198번 음반, 1970년 1월 15일 발매로 기록돼 있다. 작사는 반야월, 작곡은 나화랑이다. 아세아레코드 발매 목록 수록곡 자료 ‘비 내리는 부두’ 가사에 담긴 이야기 가사는 이미 떠나버린 사람의 빈자리를 항구와 부두의 풍경으로 그린다. 갈매기, 기적, 비, 파도 같은 항구의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