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았으니깐 – 진미나 –
‘당신이 좋았으니깐’의 수록 위치
SEL-1-759의 앞면은 이수연의 ‘좋았어요’, ‘사랑은 하나’, 박종석의 ‘흐느끼는 부르스’, 김상희의 ‘나는 좋아요’, 원중의 ‘타향길’, 진미나의 ‘당신이 좋았으니깐’ 순이다. 원반 수록표
성음 카탈로그는 이 음반의 날짜를 1970년 7월 26일로 기록한다. 성음 제작소 카탈로그
진미나의 한 곡이 남은 자리
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에서는 이 곡 자체의 별도 신문기사보다 SEL-1-759 수록 사실이 가장 확실하다. 제목에서 사랑의 이유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만, 가사 전문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구체적인 이별이나 사건을 만들어 붙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좋았으니깐’은 여러 가수가 나뉘어 참여한 1970년 오아시스 계열 합집 음반에서 진미나의 이름을 남긴 한 곡으로 기억하는 편이 정확하다.
태원의 ‘빗속의 추억’은 1970년 성음 SEL-1-759 《좋았어요 / 밤차로 떠난 사람》의 뒷면 마지막 곡으로 다시 실렸지만, 이 음반이 최초 수록은 아니다. 현재 확인되는 더 이른 원반은 1967년 오아시스 OL-12524 김희갑 작곡 제1집 《사랑아 내 사랑아 / 쓰라린 후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