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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왔는데’가 OL-774의 앞면을 열었다 오아시스 음반목록은 OL-774를 하나준·김일민 《내가 왔는데 / 속죄》, 1970년 9월 3일 발매로 기록한다. 성음 제작소에서 제작하고 오아시스가 발매한 마지막 구간의 음반에 해당한다. 오아시스 OL-774 음반목록 벅스 복원판에서도 ‘내가 왔는데’는 전체 1번이며, 다음 곡 ‘이별’ 역시 하나준이 부른다. 《내가 왔는데 / 속죄》 복원 수록정보 성음과 오아시스가 갈라지는 경계의 음반 성음 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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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여자’의 원반에는 영화주제가라고 적혀 있다 JLS-120379의 앞면에서 정훈희는 두 곡을 맡는다. 세 번째 곡 ‘영아의 노래’는 영화 ‘비내리는 명동’ 삽입가, 다섯 번째 곡 ‘별난 여자’는 영화주제가라고 적혀 있다. JLS-120379 원반 수록표 1970년 제작된 영화 ‘별난 여자’가 실제 존재했다는 사실은 한국영화 연구자료에서도 확인된다. 논문 참고문헌에는 노진섭, 1970년 ‘별난 여자’ 심의대본, 한국영상자료원이 명시돼 있다. 1970년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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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닫지말고’는 어느 자리에 실렸나 1970년 3월 1일 발매 기록이 남은 SEL-1-691에서 ‘창문을 닫지말고’는 Side B 2번에 해당한다. Side B 1번은 전미라의 ‘잊으시지는 않겠지요’이며, 다음 3번부터는 나훈아의 ‘슬픈 목소리’, 김상희의 ‘이별은 서러워’, 태원의 ‘가을의 여인’, 배호의 ‘산장의 에레지’가 이어진다. SEL-1-691 수록자료 보기 오아시스레코드의 디지털복원판 역시 이 순서를 이어받아 ‘창문을 닫지말고’를 전체 8번 곡으로 수록하고 있다….

  • 다뉴브강 – 배호 –

    ‘다뉴브강’은 어떤 곡인가 이 제목은 루마니아 작곡가 이온 이바노비치의 유명한 왈츠 ‘Donauwellen’, 즉 ‘다뉴브강의 잔물결’ 계열과 연결된다. 오늘날에도 이 작품은 Ivanovici의 ‘The Waves of the Danube’ 또는 ‘Donauwellen’으로 연주된다.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작품 정보 보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는 이 선율이 윤심덕의 1926년 ‘사의 찬미’에 사용된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배호가 1970년 부른 ‘다뉴브강’은 ‘사의 찬미’를 다시…

  • 마지막 여자 – 원목 –

    ‘마지막 여자’는 Side A 두 번째 곡 AL-219의 앞면은 원목의 ‘옛시절’로 시작해 ‘마지막 여자’로 이어진다. 수집가 자료와 음반 정리 자료 모두 같은 순서를 보여준다. ‘마지막 여자’는 이인선 작사, 하성민 작곡으로 전해진다. ‘마지막 여자’ 음반 자료 떠나간 사람을 마지막 사랑으로 남기는 노래 가사 속 화자는 세상에 다른 사랑이 있더라도 떠난 그 사람이 아니라면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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