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되고 싶어 – 이래도 –
‘애인이 되고 싶어’의 수록 위치 SEL-1-668에서는 ‘눈물은 나에게도’ 다음, ‘사나이가 왜 울어’ 앞에 배치됐다. 벅스의 디지털 복원판에서도 같은 배열이 확인된다. 벅스 곡 정보 또 다른 오아시스 복원 자료인 《남국인 작곡 제1집 – 빗속의 사나이 / 꽃과 나비의 부르스》에도 이래도의 ‘애인이 되고 싶어’가 수록돼 있다. 남국인 작곡 제1집 자료 최초 발표를 판단할 때 현재 확보된 날짜…
‘애인이 되고 싶어’의 수록 위치 SEL-1-668에서는 ‘눈물은 나에게도’ 다음, ‘사나이가 왜 울어’ 앞에 배치됐다. 벅스의 디지털 복원판에서도 같은 배열이 확인된다. 벅스 곡 정보 또 다른 오아시스 복원 자료인 《남국인 작곡 제1집 – 빗속의 사나이 / 꽃과 나비의 부르스》에도 이래도의 ‘애인이 되고 싶어’가 수록돼 있다. 남국인 작곡 제1집 자료 최초 발표를 판단할 때 현재 확보된 날짜…
‘그 여인’의 더 이른 음반 기록 벅스가 복원한 《생각을 말자 / 울지도 않겠어요》는 1969년 8월 5일 음반으로 정리돼 있으며, 전체 12곡 가운데 여덟 번째 곡으로 지미로의 ‘그여인’이 수록돼 있다. 1969년 음반 자료 따라서 1970년 1월 SEL-1-661의 ‘그 여인’을 최초 수록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1969년 8월 기록이 앞선다. 1970년 《잊으려 해도 / 그…
‘견우와 직녀의 사랑’의 먼저 나온 음반 1969년 신일동 작곡 제3집의 앞면에는 김형택·박일남·쟈니리의 노래가, 뒷면에는 나현옥의 ‘사랑이란 무정한 것’, ‘견우와 직녀의 사랑’, ‘두멧골 처녀’, ‘옛성터’가 연이어 배치됐다. 나현옥이 한 곡만 객원처럼 참여한 것이 아니라 음반 뒷면의 중심 가수였음을 알 수 있다. 1969년 신일동 작곡 제3집 수록 자료 ‘견우와 직녀의 사랑’은 그 음반 뒷면 2번에 놓였다. 1970년…
‘굳세어라 금순아’는 어떤 노래인가 우리역사넷은 ‘굳세어라 금순아’를 1953년 강사랑 작사, 박시춘 작곡, 현인 노래로 정리한다. 가사에는 흥남부두에서 헤어진 금순이를 찾는 피란민, 1·4후퇴, 국제시장과 영도다리까지 한국전쟁기의 구체적인 장소와 사건이 차례로 등장한다. 우리역사넷 ‘굳세어라 금순아’ 자료 나훈아의 버전은 1970년 오아시스 복원 음원에서 확인된다. 따라서 이 노래를 나훈아의 최초 발표곡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으며, 현인의 전쟁가요를 후배 가수가…
‘타향의 밤’은 어떤 노래인가 실물 음반 수록표에서 ‘타향의 밤’은 Side A 3번이다. 앞선 두 곡과 함께 한동일의 이름이 연속으로 배치돼 있고, 그 뒤부터 황인자·박건·태정의 곡으로 가수가 바뀐다. SEL-1-686 실물 수록곡 보기 후대 디지털복원판에서도 이 곡은 3번으로 보존됐다. 벅스의 개별 곡 페이지에는 한동일의 ‘타향의 밤’이 재생시간 2분 26초의 곡으로 등록돼 있다. ‘타향의 밤’ 곡 정보 보기…
‘사나이 부르스’의 첫 음반은 따로 있었다 현재 남아 있는 성음제작소 계열 음반 목록에서는 SEL-1-613 《사나이 부루스 / 울면서 가지마오》가 1969년 6월 25일 음반으로 정리돼 있다. 앞면에 배성의 ‘사나이 부루스’, 다른 면에 태준의 ‘울면서 가지마오’를 배치한 형태였다. 당시 표기에서는 오늘날 흔히 쓰는 ‘블루스’ 대신 ‘부루스’ 또는 ‘부르스’라는 표기가 혼용됐다. 따라서 후대의 《사랑은 이제그만 / 행복을 비는…
트윈 폴리오의 ‘웨딩 케익’은 1970년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B 두 번째에 수록된 대표적인 번안가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 ‘하얀 손수건’과 함께 이 곡을 트윈 폴리오의 대표 레퍼토리로 꼽는다. 그런데 ‘웨딩 케익’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한국어 버전과 원곡은 제목과 멜로디는 같지만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코니 프란시스의 1969년 ‘Wedding Cake’ 원곡은 미국 가수 코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가 1969년에 발표한 ‘Wedding Cake’다….
카세트 데크를 닫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