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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고백’은 어떤 노래인가 후대 음원 자료에서는 ‘청춘고백’을 손석우 작사, 박시춘 작곡으로 정리하며 남인수의 대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로 전한다. 남인수 계열 ‘청춘고백’ 곡 정보 나훈아의 1970년 버전은 박시춘 작·편곡집 복원 음원에서 확인된다. 후대 나훈아의 메들리와 옛노래 음반에도 반복 수록됐으므로, 이러한 재발매 날짜를 1970년 녹음의 최초 시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청춘고백’ 가사에 담긴 이야기 화자는 헤어지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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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은 내 사랑’은 어떤 노래인가 성음 레이블 자료에는 SEL-1-655 《사랑의 계곡 / 모란은 내 사랑》이 1969년 12월 20일 음반으로 기록돼 있다. 앞면은 조성일의 ‘사랑의 계곡’을 비롯한 곡들로 구성되고, 뒷면에는 이영숙의 ‘모란은 내 사랑’이 수록됐다. 성음 SEL-1-655 기록 벅스의 디지털 복원판도 ‘모란은 내사랑’을 이영숙의 곡으로 수록하고 있다. 《사랑의 계곡 / 모란은 내사랑》 자료 1970년 음반에서 다시…

  • 두 어머니의 비밀 – 나훈아 –

    나훈아의 ‘두 어머니의 비밀’은 1970년 초 음반에서 확인되는 노래다. 제목처럼 노래의 중심에는 한 사람을 둘러싼 두 어머니, 곧 ‘낳은 정’과 ‘기른 정’이 놓여 있다. 그런데 이 곡을 따라가다 보면 가사의 사연만큼이나 눈에 걸리는 기록 하나를 만나게 된다. 1970년 3월 9일, ‘두 어머니의 비밀’은 방송심의에서 ‘표절(곡)’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월견초 작사, 남국인 작곡, 나훈아 노래라는 정보까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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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야’가 세상에 나온 1970년 실물 음반 자료에서는 이 LP를 1970년 성음 제작으로 기록하며, 후대 자료 가운데에는 1970년 2월 15일 발매로 정리한 경우도 있다. 음반번호는 SEL-1-679로 전해진다. 실물 음반 수록정보 LP의 앞면은 이상열의 ‘난이야’로 시작하고 뒷면은 김상희의 ‘부르진과 가죽잠바’로 시작한다. 그래서 음반 전체가 두 곡명을 나란히 앞세운 《난이야 / 부르진과 가죽잠바》로 알려졌다. 김강섭의 이름으로 남은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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