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에 흐르는 강 – 한동일 –
‘젊음에 흐르는 강’의 음반 위치
현대 오아시스 복원판은 이 곡을 전체 2번으로 수록하고 가수를 한동일로 명확히 적고 있다. 음반 첫 두 곡이 모두 한동일의 노래라는 점에서 한동일이 앞면의 중심 가수였음을 알 수 있다. ‘젊음에 흐르는강’ 복원 음원
개인 음반 아카이브의 원반 수록목록에서는 제목을 ‘젊음이 흐르는 강’으로 기록한 사례도 확인된다. 같은 녹음의 표기가 후대 데이터 입력 과정에서 조금씩 달라진 것으로 보이므로 제목의 조사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1970년 원반 수록목록 자료
‘미운사람’과 한 쌍으로 놓인 노래
이 곡은 한동일의 또 다른 독립 음반보다 현재까지는 《미운사람 / 한방울 눈물》 수록 기록이 가장 분명하다. 같은 가수의 첫 곡 ‘미운사람’이 음반의 제목과 첫 자리를 맡았다면, ‘젊음에 흐르는 강’은 그 바로 뒤를 받치는 두 번째 한동일 녹음이었다.
허나성의 ‘원점’은 1980년대 설운도의 동명 히트곡과 전혀 다른 노래다. 허나성의 곡은 1970년 《미운사람 / 한방울 눈물》에 수록된 별개의 작품으로, 동명이곡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한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