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곡 – 배호 –
쇼팽의 ‘이별의 곡’과 구별해야 하는 배호의 노래 배호 버전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노래와 순정을 바치고, 떠나가는 임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내용이다. 후대 음원 자료에서도 약 2분 44초의 배호 가창곡으로 남아 있다. 배호 ‘이별의 곡’ 음원 정보 보기 반면 일반적으로 클래식에서 ‘이별의 곡’이라 부르는 작품은 쇼팽의 연습곡 Op.10 No.3이다. 배호의 녹음에는 별도의 한국어 가사가…
쇼팽의 ‘이별의 곡’과 구별해야 하는 배호의 노래 배호 버전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노래와 순정을 바치고, 떠나가는 임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내용이다. 후대 음원 자료에서도 약 2분 44초의 배호 가창곡으로 남아 있다. 배호 ‘이별의 곡’ 음원 정보 보기 반면 일반적으로 클래식에서 ‘이별의 곡’이라 부르는 작품은 쇼팽의 연습곡 Op.10 No.3이다. 배호의 녹음에는 별도의 한국어 가사가…
‘노을진 비탈길’이 처음 실린 SEL-3-701 성음 음반 카탈로그 자료에는 SEL-3-701 박시형 작곡집 《노을진 비탈길 / 사랑하고 미워하고》이 1970년 11월 1일 발매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같은 음반의 앞면에는 ‘노을진 비탈길’과 함께 선우영의 ‘생각을 말아야지’, ‘사라져갈때’, 유정의 ‘내마음 왜 이럴까’, 김현숙의 ‘언제 오려나’와 ‘외로운 여심’이 실렸다. SEL-3-701 실물 음반 수록곡 자료 뒷면에는 유정의 ‘사랑하고 미워하고’와 ‘해당화 사연’,…
김부자 ‘돌아오세요’, JLS-120477을 대표한 노래 ‘돌아오세요’는 후대의 디지털 선집에서 처음 등장한 노래가 아니다. 1971년 지구레코드 JLS-120477이 출발점으로 확인된다. 1971년 원반을 정리한 자료에는 음반명을 ‘김부자 스테레오 독집 [돌아 오세요 / 당신만을]’로 기록하고, ‘돌아오세요’를 한산도 작사·고봉산 작곡으로 적고 있다. 이 음반에는 이번에 함께 살펴보는 ‘슬픈 여인’과 ‘찾아온 오동도’도 들어 있다. 세 노래가 서로 다른 시기의 디지털 음반에…
‘제주 아가씨’는 조미미 힛트 앨범 제1집의 9번 곡 벅스 복원판에서는 ‘떠나려 할 때’ 다음, ‘잊지 못해’ 앞에 ‘제주 아가씨’가 배치돼 있다. 조미미 히트 앨범 1집 수록표 보기 이후 《태양이 뜨거워서 / 잃어버린 고향》 같은 여러 가수 합집에도 ‘제주 아가씨’가 다시 등장한다. 그 음반의 복원판에서는 전체 11번으로 확인된다. 후대 재수록 음반 보기 심형섭 작사·작곡으로 전해지는 노래…
‘나만을 사랑해줘요’의 첫 음반은 1971년이었다 오아시스 음반 카탈로그에는 OL-900 《펄씨스터즈 새로운 노래 – 맥시아가씨 / 나만을 사랑해줘요》가 1971년 3월 5일 음반으로 정리돼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음반 데이터에서도 ‘나만을 사랑해줘요’, ‘맥시아가씨’, ‘비밀’이 이 음반 앞부분에 연이어 배치된 것이 확인된다. 오아시스 음반 카탈로그 ManiaDB 음반 정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품 목록에도 ‘음반-펄시스터즈/나만을 사랑해줘요’가 1971년 자료로 등록돼 있어, 1973년…
‘그리운 사진’과 남상규 초기 히트앨범 ‘남상규 힛트앨범 NO.1 – 가로등 / 부라질 이민선’에는 앞면 ‘가로등’, ‘이별의 하네다공항’ 다음에 ‘그리운 사진’이 배치돼 있다. 이어 ‘등대’, ‘로마의 로맨스’가 계속된다. 남상규 힛트앨범 실물자료 1970년 AL258에서는 ‘그리운 사진’이 다시 수록된다. 현재 확인되는 공개 실물자료만으로 이 곡의 최초 취입일을 하루 단위로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1970년 AL258보다 앞선 남상규의 아세아 시절…
‘논매기 타령’은 OL-768의 Side B 4번 Side B는 이대성 ‘사랑아 다시피라’, ‘이슬비에 소야곡’ 다음에 부르벨즈 ‘찬란한 기도’, ‘논매기 타령’이 이어지고 조미미 ‘서산 갯마을’, 김상희 ‘파란 손수건’으로 끝난다. OL-768 복원앨범 벅스에서는 그룹명을 ‘부루벨즈’로 표기하고 있다. 같은 팀은 자료에 따라 부루벨즈, 부르벨즈, 블루벨즈 등으로 적혀 있어 옛 음반을 검색할 때 표기 차이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부루벨즈…
‘두 그림자’는 1968년부터 확인되는 연주곡이다 1968년 대지레코드사의 《Sin Joong-Hyun & Soul Sound Album》에서는 Side A 3번에 ‘두 그림자 (연주곡)’가 놓인다. 같은 해로 추정되는 《펄씨스터特選集》에도 Side A 4번에 동일한 제목이 들어 있다. 1968년 《펄씨스터特選集》 수록표 보기 1970년 《나팔바지》에서도 역시 ‘두 그림자 (연주곡)’으로 기재된다. 따라서 이 곡을 펄 시스터즈 자매의 가창이 중심인 보컬곡으로 설명하면 원반정보와 맞지 않는다….
‘긴세월’의 최초 원반은 1969년 계열 ManiaDB는 나훈아의 제1집을 1969년 성음·오아시스 계열 음반으로 정리하면서 Side A를 ‘임그리워’, ‘긴세월’, ‘못맺을 사랑이기에’, ‘사랑의 눈동자’, ‘강촌에 살고싶네’, ‘사랑도 나그네’ 순으로 기록한다. 후대 OL-606 판도 같은 수록순서를 유지한다. 나훈아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1집 성음 제작소 목록에서도 SEL-1-606 《임그리워》가 1969년 6월 20일 오아시스 발매로 기록돼 있다. SEL-1-606 기록 작사·작곡 정보는 자료에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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