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이 왔네 – 주주희 –
‘풍년이 왔네’의 수록 위치
실물 LP 수록표에서는 뒷면 여섯 번째, 전체 열두 번째에 ‘풍년이 왔네’가 배치돼 있다. JLS-120403 실물 수록표 보기
벅스 복원판에서는 주주희 보컬, 백영호 작곡, 재생시간 2분 15초로 기록된다. ‘풍년이 왔네’ 곡 정보 보기
‘팔도 며느리’와 짝을 이루는 주주희의 두 곡
주주희의 두 작품은 한쪽 면의 첫 곡과 마지막 곡에 떨어져 배치됐다. 음반 제목에 오른 ‘팔도 며느리’가 주주희의 존재를 전면에 드러낸다면 ‘풍년이 왔네’는 LP의 마지막을 맡으며 그 참여를 마무리한다.
공개 복원 페이지에는 ‘풍년이 왔네’의 가사가 제공되지 않아 농촌 풍경이나 특정 시대정책과 직접 연결해 설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맞다. 제목이 풍년을 말한다는 사실과 백영호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1970년 JLS-120403의 마지막 곡이라는 사실까지가 현재 음반 자료에서 가장 분명하게 확인되는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