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 문주란 –
‘봉선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홍난파는 1920년 ‘애수’라는 제목의 기악곡을 작곡했고, 1926년 김형준이 가사를 붙이면서 ‘봉선화’가 완성됐다. 작사는 김형준, 작곡은 홍난파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봉선화’ 보기 ‘봉선화’와 ‘봉숭아’라는 두 제목이 함께 쓰이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광복 뒤 음악 교과서에 실리면서 순우리말 표현인 ‘봉숭아’가 사용됐고, 오늘날에는 두 이름이 함께 통용된다. 꽃의 생애에 겹쳐 놓은 시대의 상처 가사는 여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