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 부두의 이별 – 이수미 –

    이수미 ‘부두의 이별’, OL-921의 첫 곡 OL-921의 실제 수록구성을 정리한 이수미 음반자료를 보면 Side A는 이수미의 ‘부두의 이별’로 시작한다. 이어 ‘당신곁을 떠납니다’, ‘밤에 우는 새’까지 이수미의 노래 세 곡이 연속으로 놓이고, 이상열의 ‘너 하나만을’, 배성의 ‘사나이 순정’이 뒤를 잇는다. Side B로 넘어가면 홍이주가 등장한다. ‘고향 떠난 사나이’, ‘당신과 나는 천리’, ‘지금도 가고싶어’가 연속으로 배치되고, 이영숙의…

  • 사랑의 노래 – 선우영아 –

    ‘사랑의 노래’는 어떤 곡인가 원반에서는 Side B 첫 번째 곡으로 배치됐다. 벅스 곡 정보에는 보컬 선우영아, 한국어 작사 지명길, 작곡 ‘외국곡’, 편곡 김홍탁으로 기록돼 있다. 벅스 ‘사랑의 노래’ 정보 실물 LP 수록표에서도 ‘사랑의 노래’는 앞면의 ‘내님이 그리워’와 함께 음반을 대표하는 제목으로 사용됐으며, 뒤이어 선우영아의 ‘나오미의 꿈’, 임성훈의 ‘내 사랑 끝없이’, 히 식스의 ‘초원’, 송혜경의 ‘떠나간…

  • 맥시아가씨 – 펄시스터즈 –

    ‘맥시아가씨’는 1971년 OL-900에 실렸다 오아시스 음반 카탈로그는 OL-900을 1971년 3월 5일 음반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ManiaDB에 남은 음반 구성에서는 ‘나만을 사랑해줘요’ 다음에 ‘맥시아가씨’, 이어서 ‘비밀’이 배치돼 있다. 후대 자료에는 표기가 ‘맥시 아가씨’, ‘맥시아가씨’로 조금씩 달라지지만 같은 펄시스터즈 곡이다. 오아시스 음반 카탈로그 ManiaDB 음반 정보 이 곡 역시 1972년 《못잊어 못잊어 / 꿈속의 고향》과 1973년 《나만을 사랑해줘요…

  • 돌아선 길 – 선우영아 –

    ‘돌아선 길’이 실린 1971년 김홍탁 작·편곡집 실물 음반 자료에서 확인되는 원반은 신세기레코드 가-12344 《내님이 그리워 / 사랑의 노래》이다. 수록 순서는 앞면에 선우영아 ‘내님이 그리워’, 임성훈 ‘당신은 몰라’, 히 식스의 연주곡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선우영아 ‘돌아선 길’, 임성훈 ‘밤비’, 송혜경 ‘바람부는 언덕에’가 놓였고, 뒷면에는 ‘사랑의 노래’, ‘나오미의 꿈’, ‘내 사랑 끝없이’, ‘초원’, ‘떠나간 사랑’이 이어진다. ‘돌아선…

  • 갯마을 처녀 – 조미미 –

    조미미 ‘갯마을 처녀’, 서울로 떠난 임을 기다리는 열아홉 ‘갯마을 처녀’의 이야기는 구체적이다. 서산에 해가 지면 열아홉 살 처녀는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사랑과 눈물을 남겨놓고 떠난 사람을 기다리면서 혹시 돌아오지 못할까 애를 태운다. 날이 밝으면 두 손을 모아 그 사람이 돌아오기를 빈다. 그리고 노랫말은 그가 서울로 갔다는 사실을 밝힌다. 갯마을에 남은 처녀와 서울로 떠난…

  • 나만을 사랑해줘요 – 펄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의 첫 음반은 1971년이었다 오아시스 음반 카탈로그에는 OL-900 《펄씨스터즈 새로운 노래 – 맥시아가씨 / 나만을 사랑해줘요》가 1971년 3월 5일 음반으로 정리돼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음반 데이터에서도 ‘나만을 사랑해줘요’, ‘맥시아가씨’, ‘비밀’이 이 음반 앞부분에 연이어 배치된 것이 확인된다. 오아시스 음반 카탈로그 ManiaDB 음반 정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품 목록에도 ‘음반-펄시스터즈/나만을 사랑해줘요’가 1971년 자료로 등록돼 있어, 1973년…

  • 그리움은 별빛따라 – 이수미 –

    이수미 ‘그리움은 별빛따라’, OL-893의 Side A를 닫다 OL-893의 Side A는 조미미의 ‘갯마을 처녀’, ‘여인의 길’, 이석의 ‘이대로 돌이 되어’, 이수미의 ‘무정한 배’, ‘그리움은 별빛따라’ 순으로 구성됐다. 이수미는 이 음반에서 마지막 두 곡을 연속으로 맡았다. 앞쪽 두 곡을 조미미가, 뒤쪽 두 곡을 이수미가 부르는 구조였다. 1971년 오아시스의 음반목록을 보면 이수미의 이름은 이 시기 여러 음반에서 계속…

  • 이별의 종소리 – 조미미 –

    조미미의 ‘이별의 종소리’는 1971년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나온 음반의 앞면 첫 곡으로 남아 있다. 밤 정거장에서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장면을 중심에 둔 이 노래는, 1970년 ‘바다가 육지라면’ 이후 조미미가 오아시스에서 활발하게 새 노래를 발표하던 시기에 등장했다. 이 곡을 추적하면 발매일과 음반 제목에서 오래된 가요 음반 자료 특유의 작은 차이가 보인다. 현대 복원 음원과 오아시스 음반번호 자료를 함께…

  • 이대로 헤어지면 – 김현아 –

    ‘이대로 헤어지면’은 어떤 노래인가 오아시스 음반 자료를 정리한 기록에는 OL-867이 1971년 초 남국인 작곡집으로 남아 있으며, 별도의 음반 소개 자료에서는 ‘이대로 헤어지면’을 고향 작사·남국인 작곡으로 표기한다. 또한 음반번호를 OL-867로 적고 앞면 2번에 이 곡을 배치하고 있다. OL-867 수록 정보 보기 같은 자료에 기록된 앞면 순서는 ‘기다릴수 없어요’ 김현아, ‘이대로 헤어지면’ 김현아, ‘가지마오’ 나훈아, ‘당신은 철새’…

  • 슬픈 목소리 – 정철훈 –

    정철훈 ‘슬픈 목소리’와 1971년 OL-907 정철훈의 ‘슬픈 목소리’가 실린 음반은 오아시스 OL-907이다. 음반 제목 자체가 《슬픈 목소리 / 잊을 수 없어요》로 정리돼 있으며, 오아시스 음반번호 목록에서도 OL-907에 정철훈과 서진희의 이름이 함께 기록돼 있다. 오아시스 레코드 음반 목록 실물 음반을 바탕으로 곡을 정리한 자료에서는 OL-907의 발매·제작 시기를 1971년 3월 1일로 적고 있으며, ‘슬픈 목소리’를 가람 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