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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밤 서울의 거리에는 – 손시향 –

    ‘그날밤 서울의 거리에는’이 나온 것은 손시향의 귀국 직후였다 1970년 7월 11일 중앙일보는 미국에서 활동하던 손시향이 그해 6월 한국을 떠난 지 10년 만에 일시 귀국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18세 때 ‘브레이브 맨’으로 데뷔했고, ‘검은 장갑’, ‘비오는 날의 오후 3시’, ‘사랑이여 안녕’, ‘이별의 종착역’ 등을 불러 젊은 층, 특히 여대생 팬이 많았던 가수였다. 당시 기사 내용은…

  • 눈물의 플랫홈 – 이영일 –

    이영일 ‘눈물의 플랫홈’과 JLS-120410 지구레코드 음반번호 자료는 JLS-120410을 박춘석 작곡집 《눈물의 플랫홈》으로 기록하며 발매일을 1970년 7월 3일로 적고 있다. 지구레코드 JLS-120410 기록 보기 복원된 지구레코드 음원에서도 ‘눈물의 플랫홈’은 전체 첫 곡으로 남아 있다. 그 뒤 이영일의 ‘추억의 푸른 언덕’,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이미자의 ‘진도아리랑’, ‘엘레지의 여왕’, ‘압록강 700리’가 이어진다. 《눈물의 플랫홈》 복원 음반 보기…

  • 청춘항로 – 장우정 –

    ‘청춘항로’가 처음 확인되는 1970년 4월 음반 DG-가-13-17 《다시는 안만나리 / 사나이 길》은 1970년 4월 10일 성음에서 발매된 한동훈 작곡집이다. 이 음반에서 ‘청춘항로’는 Side B 세 번째 곡에 장우정의 이름으로 실려 있다. 같은 장우정의 ‘다시는 안만나리’와 ‘내고향은 충청도’도 함께 수록됐다. DG-가-13-17 수록곡 자료 현재 확인되는 장우정의 음반 기록 가운데서는 이 4월판이 ‘청춘항로’를 가장 이르게 보여준다. 따라서…

  • 견우와 직녀의 사랑 – 나현옥 –

    ‘견우와 직녀의 사랑’의 먼저 나온 음반 1969년 신일동 작곡 제3집의 앞면에는 김형택·박일남·쟈니리의 노래가, 뒷면에는 나현옥의 ‘사랑이란 무정한 것’, ‘견우와 직녀의 사랑’, ‘두멧골 처녀’, ‘옛성터’가 연이어 배치됐다. 나현옥이 한 곡만 객원처럼 참여한 것이 아니라 음반 뒷면의 중심 가수였음을 알 수 있다. 1969년 신일동 작곡 제3집 수록 자료 ‘견우와 직녀의 사랑’은 그 음반 뒷면 2번에 놓였다. 1970년…

  • 영아의 노래 – 정훈희 –

    ‘영아의 노래’는 영화 ‘비내리는 명동’ 삽입가였다 원반 Side A 1번의 배호 ‘비내리는 명동’에는 영화주제가, 3번 정훈희 ‘영아의 노래’에는 영화 ‘비내리는 명동’ 삽입가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JLS-120379 실물 음반 국립중앙도서관의 1970년 음반 컬렉션도 이 판을 ‘영화주제가 비내리는 명동’으로 분류하면서 ‘비내리는 명동’, ‘사랑은 하나’, ‘영아의 노래’를 주요 수록곡으로 제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음반자료 주제가와 삽입가를 다른 가수가 나눠 불렀다…

  • 천안 삼거리 – 이미자 –

    이미자 ‘천안 삼거리’의 1970년 수록 위치 원반에서 ‘천안 삼거리’는 ‘사발가’ 다음, ‘뱃노래’ 앞에 놓였다. 후대 벅스 복원판에서도 다섯 번째 곡으로 유지된다. 원반 수록정보 보기 디지털복원판 보기 경기민요권에서 널리 불린 통속민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천안삼거리’를 ‘아리랑’, ‘도라지’, ‘늴리리야’, ‘창부타령’ 등과 함께 널리 알려진 경기 통속민요의 하나로 든다. 경기민요 해설 보기 이미자의 버전은 전승민요 그 자체의 유일한 형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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