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나 – 이수연 –
이수연 ‘사랑은 하나’가 실린 음반
SEL-1-759은 이수연과 조훈의 노래를 음반 표제로 내세운 다가수 합집이다. 앞면 첫 두 곡을 이수연이 연속으로 부르고, 뒷면은 조훈의 ‘밤차로 떠난 사람’으로 시작한다. 성음 제작소 SEL-1-759 기록
벅스의 후대 복원판에서도 ‘사랑은 하나’는 두 번째 트랙으로 확인된다. 복원판의 2013년 날짜는 원곡의 최초 발매일이 아니다. 디지털 복원 수록곡
동명곡과 구별해야 하는 ‘사랑은 하나’
‘사랑은 하나’라는 제목은 배호가 부른 백영호 작곡의 다른 노래에도 사용됐다. 배호의 곡은 지구레코드 음반에 수록된 별개의 작품으로, 이수연의 1970년 SEL-1-759 수록곡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수연의 곡은 반드시 ‘좋았어요’와 함께 배치된 SEL-1-759의 A2라는 음반 정보를 기준으로 구별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수연에게 배정된 두 곡
한 장의 합집 음반에서 한 가수가 앞면 첫 두 곡을 연속으로 맡았다는 것은 적어도 이 음반 안에서 이수연의 비중이 작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사랑은 하나’는 ‘좋았어요’와 함께 이수연의 1970년 활동을 확인하는 핵심 트랙이다.
이수연의 ‘좋았어요’는 1970년 7월 26일 성음 제작소 SEL-1-759 《좋았어요 / 밤차로 떠난 사람》의 앞면 첫 곡이다. 곡명이 음반 제목의 앞쪽에 사용됐고, 같은 가수의 ‘사랑은 하나’가 바로 다음 트랙에 놓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