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다오 영산강아 – 나현옥 –
‘울어다오 영산강아’는 어떤 노래인가
현재 확인되는 음반 자료에서 ‘울어다오 영산강아’는 Side A 여섯 번째 곡, 즉 앞면의 마지막 곡으로 배치돼 있다. 작사는 김진경, 작곡은 신일동이다. 음반은 아세아레코드 198번으로 정리되며, 레이블 자료에는 1970년 1월 15일 발매로 기록돼 있다. 수록곡·작사·작곡 자료 아세아레코드 발매 목록
‘울어다오 영산강아’ 가사에 담긴 이야기
제목에는 영산강이라는 실제 지명이 등장한다. 다만 현재 접근 가능한 자료에서는 가사 전체를 신뢰할 수준으로 대조하기 어려워, 제목만으로 이별의 구체적인 사연이나 화자의 처지를 확대해 설명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맞다. 당시 가사 자료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영산강이 고향, 이별, 기다림 가운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더 정확하게 복원할 수 있다.
이 노래가 담긴 음반 이야기
같은 음반에서 나현옥은 ‘팔당 아가씨’, ‘고향땅’, ‘울어다오 영산강아’를 불렀다. 세 곡 모두 신일동 작곡이며, 음반의 전체 구성과 1970년 초 아세아레코드의 기록은 같은 음반의 대표곡으로 조사한 나현옥 ‘고향땅’에서 자세히 다룰 수 있다.
나현옥의 ‘팔당 아가씨’는 1970년 1월 아세아레코드에서 나온 《사랑은 눈물인가 / 비 내리는 부두》에 수록된 노래다. 같은 음반에서 나현옥이 맡은 세 작품 가운데 가장 앞쪽에 배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