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 트윈 폴리오 –

트윈 폴리오의 ‘낙엽’​은 『튄·폴리오 리사이틀』 Side A 네 번째 곡이다. 원반에는 ‘LET IT BE ME’, 홍현걸 작사, 외국곡​으로 적혀 있다.

‘낙엽’에 담긴 이야기

원곡 계보는 질 코리와 에벌리 브라더스 등이 불러 널리 알려진 ‘Let It Be Me’로 이어지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질베르 베코의 프랑스 샹송 ‘Je t’appartiens’에 닿는다.

하지만 한국어 가사는 원곡을 그대로 번역하지 않는다.

비 오는 가을밤, 지나간 사랑을 돌이켜보다 눈물을 흘리고 결국 낙엽처럼 멀리 떠나겠다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일부 녹음에서는 한국어 부분 뒤에 ‘Let It Be Me’의 영어 가사가 이어진다.

『튄·폴리오 리사이틀』 전체의 제작과 두 사람의 당시 활동은 같은 음반의 대표곡 ‘하얀 손수건’​에서 자세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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