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김세레나 –
김세레나 ‘꿈’은 어떤 노래인가
아세아레코드 레이블 자료에는 ALS-197이 1970년 1월 15일 발매된 것으로 정리돼 있다. 앞면은 ‘꿈’ 김세레나로 시작하며, 뒤이어 김용만의 ‘내가 좋아하는 여자’, 두 사람의 ‘부부연가’ 등이 이어진다. 아세아레코드 ALS-197 자료 보기
이 음반은 김세레나의 단독 독집이 아니라 김용만 최신작곡집으로 제작됐다. 김용만과 김세레나가 번갈아 노래하며, 음반 앞면 첫 곡의 ‘꿈’과 뒷면 첫 곡의 ‘와이래 좋노’가 음반명을 이루는 구조다. 전체 수록곡은 별도의 음반 자료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된다. 음반 수록곡 자료 보기
‘꿈’ 가사에 담긴 이야기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자료에서는 ‘꿈’의 정확한 작사·작곡 세부 표기를 독립된 1차 자료로 충분히 대조하기 어렵다. 음반 전체가 김용만의 ‘최신작곡집’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를 근거로 세부 크레디트를 임의로 확장해 적지는 않는다.
또한 동명의 가요가 매우 많은 제목이므로 후대 음원이나 다른 가수의 ‘꿈’ 가사를 이 곡에 연결해서는 안 된다. 이 곡의 가사 내용 역시 현재 확인 가능한 원음반 계열 자료에서 확실하게 검증되는 범위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노래가 담긴 음반 이야기
ALS-197의 제작 시기와 김세레나의 당시 활동, 김용만과 함께 만든 음반 전체의 성격은 같은 음반의 ‘갈매기 우는 고향’에서 자세히 다룰 수 있다. ‘꿈’은 그 음반의 앞면 첫 곡이자 음반 제목을 구성하는 곡이라는 점에서 수록 위치가 분명하다.
김세레나의 ‘사랑이 울고간 거리’는 1970년 1월 김용만의 작품을 모은 아세아레코드 음반 ALS-197 《꿈/와이래 좋노》에 실린 곡이다. 이 음반에서는 뒷면 두 번째에 놓여 있다.
